【한류 열평】4대 기획사 해외 아티스트 영향력 순위 발표! 네티즌들 한번 보고 고개를 저으며 한숨: YG에는 아무도 남지 않을 거야

KPOP 시장이 국제적으로 나가면서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도 KPOP에 대한 수요와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많은 기획사들이 KPOP 시장을 국외로 확장시키기 시작하며 더 큰 사업 기회와 효과를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진출을 원한다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룹 자체의 인기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는 아티스트 자체의 영향력을 시험하게 된다. 한국을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지 여부는 현재 매니지먼트 회사가 고려해야 할 조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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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티즌들이 4대 기획사(SM, YG, JYP, 그리고 HYBE)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원, 앨범, 공연, 인지도 등 4가지 분야에서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조사한 결과를 정리했는데, 순위에 많은 친숙한 얼굴들이 포함되어 있다. 순위가 공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즉시 토론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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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따르면, 해당 회사가 국제적으로 인식도가 높은 것으로 볼 때 평균 지수가 가장 높은 것은 HYBE이고 그 다음이 YG이며, 세 번째와 네 번째는 SM과 JYP입니다. 예를 들어 HYBE는 상위 5위 안에 BTS, 정국, SEVENTEEN, NewJeans, TXT가 들어가며, 특히 BTS는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만점을 받아 해외에서의 영향력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NewJeans도 회사 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랭킹 중에서 유일한 여성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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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에서 전체 순위 중 상위 세 명은 BLACKPINK, TREASURE, 그리고 Lisa 등의 아티스트들입니다. 실제로, Lisa뿐만 아니라 나머지 BLACKPINK 멤버들 역시 개인으로서 각각 회사 내의 상위 랭크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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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SM과 JYP입니다. 많은 유명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SM에서는 남자 그룹 NCT 127이 사내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2, 3위는 걸그룹 aespa와 NCT DREAM이 차지했습니다. JYP에서는 대표 걸그룹 TWICE가 1위를 차지했으며, Stray Kids와 ITZY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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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가 공개된 후 많은 네티즌 사이에서 활발한 토론이 벌어졌는데, 네티즌 중 한 명은 "이렇게 보니 YG에 정말로 아티스트가 별로 없구나"라고 언급했고, 다른 사람은 "SM 순위에 태연이 없다니?"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대충 봐도 꽤 정확하다고 보는데, 결국 해외 영향력과 국내 기준이 본래 다르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그룹들은 정말로 그룹명은 알지만 멤버는 모르는 정도"라는 반응이 매우 열띤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