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B 민혁 '출생률' 발언 논란! 직설적인 남성 발언에 인터넷은 옹호하는 반응: 정말 그렇게 심각한가요?

2024-03-10
남성그룹 BTOB의 멤버 이민혁과 팬들 사이의 대화가 10일 여러 대형 포럼과 X(전 트위터)에서 크게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불만을 샀다.
이민혁은 전 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고, 자신이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 일정을 공유했으며, '결혼식이 정말 많더라', '원래 다들 가는구나', '출산율에 좀 기여하자 친구들'이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그는 편안하게 팬들과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알고 지내는 친구들이 있는데, 8명 중에 6명이 결혼했어요", "몇몇 친구들은 벌써 세 아이를 낳았어요", "정말 대단한 애국자들이죠".
하지만 가벼운 수다임에도 불구하고, 대화 과정에서 '출산율'이라는 주제가 나오면서, 그는 대화 도중에 팬들에게 살짝 교훈을 주었고, 이로 인해 일부 네티즌들은 다소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는 팬들에게 너무 무례하다", "왜 팬들에게 교육을 해야 하는 거지?", "그는 너무 성급했다", "처음으로 아이돌이 출생률에 대해 걱정하는 걸 본다" 등으로 이민혁의 발언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지만, 팬들 중 일부는 이민혁을 옹호하며 그가 팬들에게 설교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에게 한 말이라고 해명했다. 그들은 이민혁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이 너무 과장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단지 일상 대화였을 뿐인데 그가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눈 위에 서리를 덮는 격으로, 이민혁의 이번 실언은 BTOB의 또 다른 멤버의 논란이 되었던 사건을 떠올리게 해, 팬들 사이에 분열의 징조가 나타나게 하고 많은 팬들을 상당히 걱정하게 만들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논쟁을 보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우와... 이게 무슨 문제인가요? 친구가 출산률에 기여하라는 거~~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비록 그(이민혁)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싫으면 본 척하지 않으면 되잖아요", "그냥 한국 남자들이에요", "여러 번 봤는데도 무슨 문제로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편집자: 정말 오해인 것 같아요… Note: "小編" often refers to the editor or the person in charge of managing social media or content, here it's translated as "편집자". The tone of this sentence suggests colloquial speech, which is preserved in the Korea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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