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평】BTOB 4명 멤버가 팀 회사를 설립해 활동! 네티즌들은 CUBE를 조롱하며: 결국 목적은 돈!

지난해 11월, 남자 그룹 BTOB의 모든 멤버들의 계약이 만료되었고, 멤버들은 팀 활동을 유지하기를 희망했다. 멤버들은 재계약 금을 조정하여 팀 계약을 유지하려 했으나, CUBE 엔터테인먼트는 'BTOB 상표' 사용권을 포함한 팀 수익 공유를 제안했다. 결국 협상이 결렬되었고, 모든 멤버들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양측은 11년간의 협력 관계를 정식으로 마무리지었다.

멤버들은 CUBE 엔터테인먼트와 장기간 협의를 거쳐, 그룹명 BTOB의 사용권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앨범, 콘서트, 굿즈 등의 상표 사용권에 대해서도 여전히 적극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전체 멤버가 BTOB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같은 해 12월 18일, 공식적으로 BTOB 명의로 활동을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은 서로 다른 회사에 속해 있지만, 그룹 활동을 최우선으로 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늘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BTOB의 서은광, 민혁, 현식, 페니엘 이 4명의 멤버들이 'BTOB 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한다. BTOB의 이 4명의 멤버들은 새로 설립된 회사에서 새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BTOB 회사 측은 또한 이렇게 말했습니다. "멤버 서은광, 이민혁, 육성재, 페니엘은 앞으로 BTOB의 활동을 위해 그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네티즌들이 관련 소식을 보고 BTOB를 지지하며 말했다: "마음 속으로 정말 힘들었겠다! BTOB 힘들었어!!! 이제 꽃길만 걷자" 그리고 "결국 CUBE의 목적도 돈이지! 하하하! 어쨌든 멤버들 축하해!!!"

또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재와 창섭이 다른 곳으로 갔어요. 앞으로 소속사를 옮길까요?" "남은 두 사람이 다른 소속사에 합류했네요, BTOB 활동은 BTOB 회사에서 진행될 것 같아요!! 완전체 활동은 매니지먼트 회사가 담당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