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네 번째로 '놀라운 토요일'에 등장! 파격적인 은발에 태연이 놀라며 외쳐: 만화 속 남자처럼 생겼어!

2024-01-14
배우 이동욱은 2005년 드라마 《내 여자 My Girl》로 인지도를 쌓은 후, 여러 인기 있는 드라마를 촬영하였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미 42세인 그는 동안 외모로 무수한 팬들을 끌어들였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기력을 갖춘 그는, 외모도 잘 유지할 뿐만 아니라 팬들을 많이 아끼는데, 작년 연말에 리동욱은 오랜만에 만나지 못한 팬들을 위해 팬 미팅을 열었다.
팬 미팅은 입장이 무료일 뿐만 아니라, 입장하는 팬들을 위해 선물도 준비되어 있었지만, 이런 것들이 팬들을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아니었다. 팬들을 가장 놀라게 한 것은 그 날 이동욱이 팬 미팅에 참석했을 때의 스타일이었다.
이동욱이 은백색 머리로 염색을 했는데, 본래 가지고 있던 미남 외모에다가 팬들을 위해 다양한 복장 변신을 해서 팬들이 그를 마치 'KPOP 아이돌'이라고 크게 칭찬했다.
13일 이동욱도 이 헤어스타일로 tvN 예능 프로그램《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새 드라마《살인자의 쇼핑 몰》을 홍보했다. 이번이 이동욱이《놀토》에 출연한 네 번째이며, 이동욱 스스로를 《놀토》의 가족이라고 칭했다.
전투복을 입고 등장한 이동욱은 그날 스스로 농담을 하며 "매번 '깜짝 육'에 출연할 때마다 촬영할 때 입는 의상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이동욱의 은발 헤어스타일과 멋진 스타일링에 박나래와 태연 등이 감탄하며 "만화 속 남자 같아", "마치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다"고 말했다.
소편: 동욱 오빠 이 은발 정말 대박이야!! 어떻게 입어도 만화에서 나온 사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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