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쿱스 부상으로 예상대로 '로로 여행단' 합류 어려워져! 로 PD의 납치 실패로 '증거 보관 서한' 보내야 한다고 외쳐!

에스쿱스 부상으로 예상대로 '로로 여행단' 합류 어려워져! 로 PD의 납치 실패로 '증거 보관 서한' 보내야 한다고 외쳐!

2024-01-06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로로 여행단》이 드디어 나왔다! 5일 첫 방송된 tvN 예능 《로로 여행단with SEVENTEEN》(이하 《로로 여행단》)은 데뷔 10년차 남성 그룹 세븐틴을 납치해 일본 콘서트가 끝난 후 바로 이탈리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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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Instagram|saythename_17Image Source Instagram|saythename_17

SEVENTEEN이 일본 도쿄 콘서트의 마지막 날을 마친 후, 십자 인대 부상으로 콘서트에 참가하지 못한 S.COUPS가 몰래 로영석 PD와 만났다.

이번 만남은 5월에 세븐틴이 나영석의 '출장십오야'에서 추첨 코너에서 '꽃보다 청춘' 세븐틴 특집을 촬영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S.COUPS는 발 부상으로 인해 함께 갈 수 없었고, 노영식은 S.COUPS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을 납치하러 왔다. 그러나 노영식은 장난삼아 S.COUPS를 위협하기도 했다. "너는 발 부상 때문에 우리와 함께 프로그램 촬영을 갈 수 없으니, 우리는 이 일로 인해 너에게 증거인 동한 편지를 보낼지도 모른다"고 해서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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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석은 더 깊은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그들은 이미 S.COUPS의 항공권까지 모두 구매했었다. 처음에는 촬영을 미루는 것도 고려했지만, S.COUPS의 재활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어쩔 수 없이 원래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에스쿱스도 자신이 이미 예상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로로 여행단"이 무산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정말 가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앨범도 내고 시상식에도 참석해야 하니까... 그래서 그냥 이대로 끝나겠구나 싶었는데, 그들을 데리고 갈 수 있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라영석은 S.COUPS의 말을 듣고 격동적으로 표현했다. "지금 가라고 해도, 네가 가고 싶은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겠지!"

소편: 안타깝게도 대장이 부상을 당해서 가지 못하네요… 두드려야겠어요, PD님 다시 두 번째 시즌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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