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사장이 되었다3》김아중이 결혼은 행운이라고 인정! 박병은이 그녀를 열심히 꼬시지만 처참히 거절당했다!"

2024-01-05
4일 저녁 방영된 tvN 예능 《우연히 대통령이 되다 3》에서, 박병은과 김아중이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프로그램이 영업 6일째를 맞이하는 날, 김아중과 박병은 두 사람은 한편으로 진지하게 김밥을 만들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김아중은 박병을 보며 "네가 한국에 돌아가면 김밥집을 하나 개업할 수 있겠다"고 말했고, 이어서 박병은을 농담 삼아 "편하게 앉아서 김밥을 말고 있을 수 있을까?"라고 농담했다.
박병은이 듣자마자 김아중에게 "그럼 너도 앉아"라고 말하고, 자신의 김밥 가게에 김아중을 초대해 "우리 같이 김밥 가게를 해보자, 너는 모델이 되어라"고 제안했다. 김아중은 바로 대답하며 자신도 그러고 싶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곧 웃음을 터뜨렸다.
다른 한편으로, 윤경호가 만든 연경아 브랜드의 달콤한 미루가 계속 좋은 평가를 받으며, 그래서 그 기세를 몰아 새로운 메뉴 '달콤한 미루와 찐빵'을 출시했다. 찐빵 기계를 세팅할 때, 멤버들은 연경아의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붙였다.
그다음에 김아중과 박병은이 식재료를 사기 위해 함께 차에 타고, 박병은이 운전을 하면서 김아중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아중은 박병은에게 "나 조인성과 네 얘기를 했어"라고 말하며 자신의 박병은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김아중은 "아마도 나도 모르게 널 매우 친한 사람으로 여겼나봐"라고 표현하자, 박병은은 듣고는 농담처럼 "그러면 그건 내가 니 머릿속에 존재한다는 증거네"라고 응답했다.
두 사람은 쇼핑을 마치고 차로 돌아왔다. 귀가하는 도중 박병은이 김아중에게 "결혼하고 싶어?"라고 물었다. 김아중은 "그런 행운이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사람과 교제하고, 평생의 약속을 할 수 있는 그런 신뢰가 생기는 거, 상대에게 호감을 갖고 동시에 믿을 수 있는 거,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即将到达店面之前,朴秉恩突然问金亚中:“怎么办?要继续往前直走吗?去拉斯维加斯?”但是金亚中坚决拒绝:“别这样,还得回去做饭。”
작은 편집자: 희망하건대 언니가 이런 행운을 빨리 만날 수 있기를!
留言
- 分享
- 收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