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의 약속》잘생긴 남자, 예쁜 여자가 있어도 소용없다? 시청률 저조, 네티즌들은 지적하기를: 그의 연기가 너무 형편없다!

2023-12-03
SBS 금토드라마 <악마와의 약속>은 잘 생긴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의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방송 후 예상과 달리 시청률이 계속 저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송강과 김유정이 주연한 "악마와의 약속"은 재벌 상속자 도다희와 악마 정구원의 동거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와 도다희가 계약 결혼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이 드라마는 "7인의 탈출"을 잇는 TV 시리즈입니다.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첫 회는 4.5%의 시청률 기록을 세웠고, 두 번째 회는 3.4%로, 첫 회보다 1.1% 하락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시간대에 방송한, 또한 계약 결혼을 소재로 한 MBC의 '열녀 박씨 계약 결혼전'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전》 첫 번째 에피소드가 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최근 방영된 네 번째 에피소드의 시청률은 6.4%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네티즌들은 《악마와의 약속》의 시청률 현황을 본 후 그 원인에 대해 활발히 토론하기 시작했다. "악마와의 약속의 연기는 정말..." "남녀 주인공의 외모 말고는 후속 내용에 대해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다", "드라마는 재미있어야 한다...", "김유정만 연기를 잘한다", "대본이 너무 진부하다", "송강이 연기를 너무 못한다. 생긴 것은 잘생겼지만 매력이 별로 없다".
"대사가 너무 유치해서 절반 정도 보고 껐어요", "줄거리가 전혀 재미없고, 송강도 매력이 없으며, 심지어 연기도 별로예요", "결국 외모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도 있죠", "모두 작가의 잘못이에요", "그들의 외모가 너무 아까워요."
또 일부 네티즌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OTT 플랫폼으로 시청하고 있음을 언급합니다. "넷플릭스로 봐도 괜찮지 않나?" "이 드라마 재미있어요. 저는 OTT로 봤어요." "송강이 좋아서 그래서 이 드라마 봤는데 넷플릭스로 봤어요." 그리고 해외로 판매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해외로 팔면 돼요.", "요즘 드라마는 해외로 팔 수 있어야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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