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신작,《연인》의 시청률 왕좌 이어받아! 김유정의 《악마와의》 바짝 뒤쫓아!

2023-11-25
24일 두 편의 새 드라마가 첫 방송되었습니다. 각각 SBS 금토드라마 《악마와의 약속》과 MBC 금토드라마《열녀 박씨의 계약결혼전》인데요, 《연인》을 이어받은 《열녀 박씨의 계약결혼전》 역시 금토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24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열녀 박씨의 계약 결혼전'은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시청률 5.6%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열녀 박씨 계약 결혼전》은 남궁민, 안은진이 주연한 《연인》의 후속 드라마로, 내용은 결혼하는 날 과부가 된 여자가 우연히 현대로 시간 이동을 하여, 싱글 주의자 남자와 계약 결혼을 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식 방영 전부터,《열녀 박씨 계약결혼전》은 꾸준히 주목을 받았으며, 외부에서는 해당 드라마가 《연인》의 시청률 왕좌를 이어갈 수 있을지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드라마는 SBS의 금토 드라마 《악마와의 약속》과 동시간대에 첫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첫 대결에서 《열녀박씨계약결혼전》이 첫 승리를 거두고, 《악마와의 약속》이 4.5%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드라마는 김유정과 송강이 주연을 맡았으며, 잘생긴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의 조합이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재벌 상속자와 악마가 계약 결혼을 하는 이야기를 주로 다루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하지만 지금 <열녀 박씨의 계약 결혼 전>이 기뻐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두 작품의 시청률 차이가 단 1.1%에 불과하며, 특히 수도권의 차이는 더욱더 적은 0.2%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5일에 방송될 예정인 두 번째 에피소드의 시청률이 관객들에게 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열녀 박씨》는 유명한 웹툰 원작으로, 첫 편에서는 빠른 전개와 역사극 특유의 영상미를 보여주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게 했으며,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했습니다.
소편: 지금 알게 된 건데 두 편 모두 계약 결혼이네, 도대체 어느 드라마를 따라가야 할지~~~
留言
- 分享
- 收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