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걸그룹 댄스 불타오르게! 네티즌 감탄: 배우에게 방해를 받는 아이돌!

tvN 드라마 "무인도의 Diva" 주연들 박은빈, 최종협, 차학열이 새로운 연극을 홍보하기 위해 최근 에피소드의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습니다.

장기간 티브이에 나오지 않다가 다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차학연은 "여기에 나에게 정신적 상처를 줬던 사람이 있어요! 연예 선배들은 모두 강호동을 무서워하죠? 난 Boom이 무서워"라고 웃게말하며 전체 관객을 당황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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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이 채종협이 두 번째로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는 것인데, 그는 "이번에는 결심했어. 목표는 디저트 게임! 왜냐하면 첫 방송 때 너무 긴장해서 한 문제도 못 맞추었거든. 이번에는 최소한 어느 정도는 해내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배우 박은빈이 놀라운 댄스 실력을 보여주었고, IVE 'Love Dive'와 BLACKPINK 'Shut Down' 두 노래의 인기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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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제를 맞춘 후에 박은빈이 채종협을 끌고 나와서 BLACKPINK의 'Shut down'을 열심히 춤췄습니다. 그러나 박은빈만이 춤추는 것을 즐겼고, 진행자들은 모두 놀라며 말했습니다. "혹시 은빈이 IDOL 출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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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프로그램 측은 박은빈의 춤추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고, 네티즌들은 보고나서 '느낌이 바로 아이돌로 데뷔할 수 있을 것 같다', '은빈 배우가 정말 행복해 보여!', '배우 활동에 방해를 받는 아이돌 너무 멋있다~', '춤을 어떻게 이렇게 잘 추나, 표정도 딱 맞네!' 라는 댓글을 달았다.

"무인도의 DIVA"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중환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의 박혜련 작가가 펜을 잡았다. 이 작품은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서목하'(박은빈 역)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