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에게 어렵게 데뷔할 뻔했어? SJ 예성이 19년 전에 후회한 이야기를 공개! SM "연습 금지령" 제도가 노출됐다

희철에게 어렵게 데뷔할 뻔했어? SJ 예성이 19년 전에 후회한 이야기를 공개! SM "연습 금지령" 제도가 노출됐다

2023-10-12

장수 그룹 Super Junior가 데뷔 18년 동안 수많은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지금까지 여전히 활발하게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멤버들은 언제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화제가 된다. 이번에는 멤버 희철과 예성이 조현아의 YouTube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데뷔 전 일화를 털어놓았고, 그 재미있는 내용으로 전장에 웃음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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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mage Source l superjunior

최현아의 최신 웹쇼 '최현아의 목요일 밤'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과 예성을 게스트로 초대했는데, 프로그램 현장이 한때 SJ의 싸움의 장이 되어버려 최현아는 대처하기 힘들었다.

김희철은 프로그램에서 고백했다. "그 당시에 나는 많은 연습 금지 처벌을 받았다. SM이 여전히 이런 처벌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과거에 SM은 나에게 연습 중단 처벌을 부여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 자제력이 부족해 자주 반성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1697128547385.jpgImage Source l news.nate

그런 다음 희철은 "당시 나와 예성이 둘이 사우나에 갔었는데, 나는 21살이고 예성은 20살이었다. 하지만 그 때의 관리 연습생들의 언니에게 '왜 이렇게 태만해 보이는지?'를 질문 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솔직하게 목욕탕에 갔다고 고백했다"라고 공유했다.

希澈Image Source l news.nate

그런 다음 희철은 "당시에 목욕탕에 갔다 인정하자마자, 회사에서 우리에게 소감문 작성을 요구했다"라고 말했고, 옆에 있는 예성은 "(희철이 소감문을 쓸 때) 갑자기 '왜 이걸 써야 하지? 목욕탕에 갔다고 무슨 죄야'라고 말하고 나가 버렸다"고 말했다.

藝聲Image Source l yesung1106

희철이 설명하면서 "나는 반성문을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잠시 연습을 중단시켰다." 그러나 사후에 희철은 "사실 그 언니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연습생이 있느냐?"라며 당시 연습생 관리자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동일한 당사자인 예성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예성은 "하지만 형이 아무리 난장판을 만들어도 '괜찮을 거야, 문제 없을 거야'라고 생각할 거지"라며 "하지만 나는 달라, 나는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멤버니까, 그러니까 나도 형이랑 똑같은 반응을 보이면 그냥 끝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라고 고백했다. 이 때문에 데뷔를 못할까 두려웠던 적도 있다고 했으며 "어쨌든 데뷔할 기회가 생기면, 반드시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싶다"라며 이 말을 듣고 김희철도 동감했고, "연습생 시절에 정말 힘들게 버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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