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의 홍콩 탈출 이야기가 홍콩 관광청의 호감을 얻었다! 스폰서 제안이 이승진을 웃음과 눈물 사이에서 주저하게 만들었다 XD

2023-09-10
8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channel 15 밤'의 '이서진의 뉴욕 뉴욕2'는 tvN 종영프로그램 '이서진의 뉴욕 뉴욕'(2020)의 후속작입니다.
이 날 로윤석 PD와 이유정 작가 그리고 다른 스태프들이 특별히 뉴욕 공항에 이서진을 맞이하러 갔고, 이서진을 만난 후 이번 '이서진의 뉴욕뉴욕 2'는 채널의 주요 프로그램이라고 발표했다.
이서진이 듣고는 농담을 했다. "이거요? 정말 대작이네요." 더 말해, "노명석의 수다"는 대략 200만의 제작비만을 사용했을 뿐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웃어났다.
공항에서 차에 탄 후, 일행이 향한 곳은 홍콩식 딤섬이었는데, 작가 이우정은 이서진에게 "우리 채널의 주요 프로그램 2번은 이서진의 '홍콩 홍콩'이라는 프로그램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로력석 PD는 "얼마 전에 홍콩 관광청에서 전화가 왔다는 걸 들어 봤니? 이서진이 홍콩에 와서 과거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하면, 그들이 우리를 후원하고 싶어한다고 했다."라며 전체 장면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서진이 듣자마자 "일이 크게 터질 것 같아"라고 말했고, 이우정은 "정말 고맙다. 그들이 그 비디오를 보고 나서 연락한 것이니까"라며 이전에 "노예석의 수다수다"에서 이서진이 과거의 경험을 공개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나익석이 농담으로 말했다. "이건 그렇게 긍정적인 추억이 아니야. 이게 정말 가능해?"로 전체를 한번 더 웃게 만들었고, 이서진은 "나익석의 수다"라는 프로그램 때문에 지금 어떤 이야기에 연결되었는지 그게 얼마나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느꼈다.
6월에 방영된 '나영석의 다다다'의 이서진 편에서, 이서진은 연인과 헤어진 뒤 홍콩으로 도망치는 이야기를 언급하며, "홍콩으로 도망칠 때 홍콩 디즈니에도 갔다"고 말했다. 또한 "그때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지 않아서 한국 휴대폰을 켜지 않고, 친구가 준 홍콩 핸드폰만 썼다"고 밝혔다.
로은석 PD는 이서진의 '도망치는 생활'에 대해 "사실 크게 문제될 건 없다"라고 말하였고, 작가 이유팅도 "사람들은 사실 전혀 기억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편집자: 이런 방법으로도 후원을 받을 수 있다니 XD 미국 형의 추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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