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ng 異能》유승룡, 스무 살 때 '구룡포' 역을 맡은 이유를 직접 밝혔다! 젊은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이 크게 웃었다: 장난치지 말아요.

2023-08-24
최근에 핫한 Disney+ 한국 드라마 'Moving 이능'은 첫 방송 이후로 많은 이슈를 불러왔습니다. 모든 예능 프로그램들이 이 드라마의 배우들을 게스트로 초대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YouTube 채널 'TEO'의 예능 프로그램 'Salon Drip'도 예외는 아닙니다.
어제(23일), 한 네티즌이 온라인 토론 장에서 22일 YouTube 채널 "TEO"의 프로그램 "Salon Drip" 내용을 공유했다. 그날은 "Moving 이능"에서 아버지와 딸을 연기한 주연인 고윤정과 유승룡이 초대되었다.
대화 과정에서, 방금 방영된 '무빙 이능'의 10-11화 내용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이때, 유승룡이 연기한 20대 시절의 '구룡포'의 과거 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유승룡은 "지금은 젊어 보인다. 20대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며 어린 배우를 사용하지 않고 젊은 버전의 '구룡포'를 연기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그는 대학 시절의 모습을 공개하는 대도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장의 류승룡 대학 시절의 젊은 사진도 네티즌들에게 업로드되었다. 사진을 본 이후의 네티즌들은 대부분 웃음을 참을 수 없어 "장난하지 마시고, 이십대의 사진을 빨리 내놓으세요 XD", "맙소사, 그 때가 정말 이십대였나요? XD"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왜 그때가 50대의 유승룡처럼 보이지 XD", "진짜로 지금과 모습이 전혀 변하지 않았네, 정말 웃음이 터져 나올 것 같아 XD", "유승룡이 외국에 살아 본 적이 있나요?", "진짜로 웃음 참기가 힘들다", "난 농담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지금과 똑같네..."
"그만 놀아, 최근에 찍은 건가 XD", "아니야, 스무살인데 수염이 사극처럼 자랐네 XD", "와! 20대 초반의 유성룡도 너무 힙합스러워 XD", "XD 지금과 똑같아" 등등.
편집자: 이럴 때 기쁘게 생각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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