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는 방송에서 전 남자친구 김준수, 현재 남자친구를 언급했고, 한 가지 이유로만 공개 연애를 해야한다고 자백했다!

2023-08-22
여성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최근에 조재훈의 YouTube 프로그램 "안희연, NewJeans Hanni가 아니라 EXID 하니 | 조재훈의 압박 면접"에 출연했습니다. 하니는 프로그램에서 전 남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하고 공개 연애에 대한 차분한 태도로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당일 게스트로 출연한 하니는 어머니와 남자친구에게만 '조재훈의 프레셔 인터뷰'에 출연한다고 말했는데, 조재훈은 "과거에 사귀었던 그 사람인가요?"라고 물었을 때, 하니는 "그 시기의 그 사람이 아니에요"라고 답했다.
하니가 솔직하게 말했다. "이전에 남자친구와 사귀었을 때, 그는 공개연애였고, 지금 누구와 사귀어도 공개연애가 되었다." 하니는 이를 통해 과거에 공개연애를 했던 JYJ 멤버 김준수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대해 조재훈은 "무슨 일이 항상 공개되나요? 어떤 일을 하면 발견될까요? 길거리 정거장에서 키스하는 것인가요?"라며 하니는 웃으면서 "저, 좀 뜨거운 것 같아요"라고 말해 현장을 크게 웃게 했다.
하니는 2012년 EXID 멤버로 데뷔하여 오랜 시간 이름 없는 생활을 하였고, 2014년 11월 무대 직캠을 통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성공적으로 반전을 이루었습니다. 반전 이후 활발하게 활동한 하니는 2016년 JYJ 멤버 김준수와의 연애를 인정했지만, 같은 해 9월에 두 사람은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6월, 하니가 한 매체에 의해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의 사랑을 밝혔습니다. 그당시 하니의 소속사 SUBLIME은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하니와 양재웅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두 사람을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니는 최근에 연극 "세 일의 비"에 출연하였다. 이 연극은 1995년과 1960년대 두 시대 배경을 기반으로, 유명한 건축가인 아버지의 유산을 정리하면서 발견한 일기장을 통해 부모 세대의 실제 이야기를 파악한다. 이는 하니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사람이 두 개의 역할을 도전하여 꽤 기대가 된다.
편집자: 하니가 너무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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