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연예 핫이슈】FIFTY FIFTY, '진실을 알고 싶다' 방송 전에 입장문을 발표했다! 네티즌이 비난했다: 그게 너의 노래가 아닌데!

【한연예 핫이슈】FIFTY FIFTY, '진실을 알고 싶다' 방송 전에 입장문을 발표했다! 네티즌이 비난했다: 그게 너의 노래가 아닌데!

2023-08-18

어제, FIFTY FIFTY의 네 멤버들이 법률 대리인을 통해 회사 ATTRAKT의 전홍준 대표에게 부패에 대한 범죄로 경찰에 고소하였다며 "이미 서울 강남 경찰서에 증거를 제출하였고, 특정 경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받는 ATTRAKT 회사의 전홍준 대표이사에게 형사 고발장을 발부하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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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지금까지 침묵을 지키던 멤버들이 직접 자필 편지를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공개했다. 이전에 멤버들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소송을 진행했던 FIFTY FIFTY가 처음으로 자신의 신분으로 입장을 명확히 했다.

FIFTY FIFTY 17.27.34.pngImage Source_Instagram |we_fiftyfifty 

FIFTY FIFTY의 회원들은 "눈덩이처럼 커지는 오해와 비난 속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쾌함을 느끼며 매일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에이전시와의 관계를 바로잡고, 잘못된 방식으로 강요당한 일을 바로잡기를 바란다. 우리의 음악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서 출발하여, 심판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지고, 우리의 정당한 권리가 보장될 것을 기대한다. 이것이 우리의 기대이다."라고 말했다.

FIFTY FIFTY1.jpegImage Source_Instagram |fifi_fifi1118

그러나 FIFTY FIFTY의 입장에 대해서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매우 미지근했는데, 이는 FIFTY FIFTY가 공개하려는 '진실'이 여전히 대중에게 수용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소속 회사 ATTRAKT가 정산 등 전속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인, 인기 곡이 한 곡뿐인 등의 상황을 고려할 때, 사람들을 설득하기는 어렵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그녀들이 음악을 했나요? 다른 사람이 주는 노래를 가져와서 부르는 것 뿐이고 무슨 작업을 했나요? 오로지 음원만 공개했을 뿐, 공연도 한 번도 안 했습니다. 그 노래도 다른 사람이 쓴 노래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아이돌이 빌보드에 갔다는 이유로 허세를 부리는 것을 봤습니다." "무엇을 보호하나요? 그 노래들은 여러분의 노래가 아닙니다."라고 지적했다.

FIFTY FIFTY.pngImage Source_the qoo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추측하는데 따르면, FIFTY FIFTY가 침묵을 깨고 공개 친필 편지를 내기까지 한 것은 SBS '진실을 알려라'가 곧 방송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진실을 알려라'는 19일에 FIFTY FIFTY와 소속사와의 독점계약 분쟁 내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진실을 알려라'는 올해 7월부터 공개적으로 제보를 받아 이번 사건을 취재했습니다.

편집자: 네티즌들이 여전히 무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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