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핫 이슈】"보이스카웃 K-POP 콘서트"도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마지막 노래 '실수'가 원작자를 동방신기로 잘못 쓰게 만들어 원작 저자의 불만을 사게 되었다!

2023-08-13
한국 청소년단체협회가 주최한 '제25회 세계 청소년 대야영'이 연이은 문제에 따른 논란으로 인해 정부는 한국 K-POP 문화의 힘으로 체면을 회복하려 했다. 그러나, 청소년 대야영 K-POP 콘서트 마지막 부분도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원래 순조롭게 마무리된 청소년 캠프 K-POP 콘서트가 마지막에, 아이돌들이 각각 무대를 마치고 마지막에 함께 "가벼운 풍선"을 부르며 공연을 마쳤습니다. 당시 "가벼운 풍선"은 동방신기가 원곡 가수로 표시되었습니다.
사실은, 이 노래는 동방신기가 1986년 한국 성악 선배 '오지손가락'의 유명한 노래 '가벼운 풍선'을 재해석한 것입니다. 동방신기는 그들만의 특유한 노래 스타일로 노래를 다시 커버하면서 다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의 원곡 가수이자 작사가는 밴드 '오지손가락'입니다.
이에 대해, 밴드 '오손가락'의 주요 보컬 및 기타리스트 이투현이 잠재적인 불만을 표현해왔다. 따라서 공연이 끝난 그 날(11일) 밤,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보이 스카웃 대캠프 K-POP 콘서트 결말 곡 《경량 공기》'를 주도하는 포스팅을 업로드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원곡자의 사전 허락을 받았나요? 사전 허락이라도 받았다면, 원곡이 동방신기인가요? 이것은 저에게 사과해야 할까요, 원곡자는 '5손가락' 밴드입니다" 하며 불쾌함을 나타냈다.
이두헌은 게시글의 끝에서 그가 자발적이지 않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번 소년대대의 대표 캠핑 K-POP 콘서트가 저작권 침해 논란에 휩싸여 다시 한번 인터넷에서 뜨거운 토론을 이끌어냈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대거 댓글을 달며 "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정부가 제대로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무슨 짓을 하는 건지... 심지어 원곡 작곡가가 누구인지도 틀리게 말한다","...정말 말이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편집자: 아앗😮💨 이 실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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