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직격】 대만에서 끝나고 대만에서 시작! 황민현이 눈물을 머금고 그룹→개인으로의 11년 변화를 본다! 진심어린 말이 전체 장소를 감동시킴.

【현장 직격】 대만에서 끝나고 대만에서 시작! 황민현이 눈물을 머금고 그룹→개인으로의 11년 변화를 본다! 진심어린 말이 전체 장소를 감동시킴.

2023-08-12

그룹 NU'EST 출신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어제(13일),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대만에 와서 팬미팅을 개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만에 왔을 때는 그룹 NU'EST의 일원으로 공연했었는데, 그것이 바로 그룹의 마지막 해외 공연이었습니다. 그로부터 4년 뒤, 이제 황민현은 데뷔 11년차에 아시아 투어를 첫번째로 시작하게 되었고, 그 첫번째 정거장으로 대만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또한 팬들인 '황복'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고 진심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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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旼炫3.jpg圖/D-SHOW提供

개인 신분으로 처음으로 대만의 무대에 선 황민현은, 올해 초 발행했던 개인 앨범 〈Truth or Lie〉에서 〈Hidden Side〉, 〈Honest〉, 〈CUBE〉, 〈Crossword〉, 〈Smile〉 등 많은 신곡들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NU'EST 시대의 솔로 고전인 〈Universe〉와 〈EARPHONE〉을 선물로 불렀어요, 팬들은 듣고서 마치 취한 것처럼 물든 모습이었습니다.

黃旼炫2.jpg圖/D-SHOW提供

그러나 황민현은 초기에 'Perfect type'을 노래한 적이 있지만, 당시 팬들이 무대가 없어 아쉽다고 생각했고, 저 역시 상당히 아쉽게 느꼈기 때문에,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별히 무대를 준비하여 모두에게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이 가득한 무대 외에도 황민현은 자신의 공연할 때의 기분을 공개했다. '항상 팬들을 생각하며 노래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나 자신도 매우 만족스럽고 성취감이 든다!'"

黃旼炫4.jpg圖/D-SHOW提供

게임 세션을 진행하는 동안, MV 댄스, 노래와 드라마 "Soul Reversion"의 클래식 대사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사 세션에서 실패한 후 황민현은 규칙을 존중하고 패널티를 받아, 한 번에 세 가지 귀여운 동물 헤어 밴드를 착용했습니다. 심지어는 피카츄 헤어 밴드를 착용하고 New Jeans의 "Super Shy"를 춤추고, 까르르한 너구리 헤어 밴드를 쓰고 EXO 멤버 백현의 "Betcha"를 춤추는 귀여운 반응으로 현장에 있는 3000명의 팬들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음악 무대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것 외에도, 미니 시리즈 'LIVE ON'에서 데뷔한 황민현은 이후 '애프터라이프'와 현재 핫한 '나의 무용지물'에 연이어 출연하였습니다. 또한 황민현은 "처음으로 16부 작품의 남주로 나서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이것은 제게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작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黃旼炫10.jpg圖/D-SHOW提供

그 다음, 미팅에서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황민현은 감성적으로 "10대 때, 가족보다 친구들과 더 많이 지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사실 아무 것도 잘 몰랐고, 크게 느낌도 없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간, 그 순간들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장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사실상, 편집자 본인이 현장에서 보았을 때, 놀랍게도 무대 외에도 민현의 감성적인 발언이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콘서트 VCR에서 민현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시작 당시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더라도 항상 계속하겠다는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29살이 된 황민현은 더욱 성숙해졌고, 일에 대처하는 능력도 더욱 향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黃旼炫8.jpg圖/D-SHOW提供

또한, 민현은 감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에,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나 역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팬들이 나를 만나고 싶은 마음은 저가 여러분을 만나고 싶은 마음과 같다"고 말하며 에디터를 11년 전 NU'EST로 데뷔해 한 걸음 한 걸음이나마 꾸준히 노력하고 헌신하여 지금의 가수, 배우가 된 그의 순간을 상기시켰다. 그의 빛나는 성취는 11년 동안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黃旼炫9.jpg圖/D-SHOW提供

그리고 해외 투어의 첫 번째 정거장으로 대만을 선택한 황민현은 "정말로 많은 에너지를 받았고 매우 행복했다. 어디 있든, 여러분들의 보호와 지지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서 있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민현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올해에 스태프가 함께 했고, 해외 일정도 있어서 모두를 만날 수 있었다.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정거장이지만, 여러분들이 팬 미팅을 가득 채워줘서 정말로 행복하고 기쁘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대만 팬들과 다시 만나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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