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머리띠 논란"으로 유명한 진행자, 전문가들로부터 공개적인 평가를 받았다!진행자는: 태도가 너무 거만하다.

2023-08-12
이전에 박서준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종말의 재앙' 프로모션 중 팬이 선물한 머리띠를 거부하면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박서준이 직접 공식적으로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의 태도를 공개적으로 평가했다.
어제(11일) YouTube 채널은 인터넷 예능 프로그램 'Too Much Talker'를 공개하고 최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인사말에서 논란이 된 박서준의 태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Too Much Talker》의 한 출연자가 인터넷에서 스크린샷 사진만 보면 오해를 불러올 수 있지만, 비디오를 보면 박서준이 손으로만 머리카락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명 MC 황영진은 박서준의 태도에 대해 "너무 경솔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박보영이 2006년에 데뷔했고, 박서준은 2011년에 데뷔했다는 것을 설명했다. 선배가 후배에게 머리핀을 준다면, 신지 않더라도 받아야 한다. 결국 박보영은 데뷔 17년차 배우이며, 연예계의 선배와 후배 사이의 예절을 따지자면, 이는 잘못된 행동이다.
옆에 있는 변호사는 문제가 한 문장의 차이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과거 김태리가 인터뷰 중 '큰 하트 동작을 하라'는 요구를 받았었는데, 그 때 김태리는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 나시를 입고 있어서 불편하다고 밝혔고, 그 후에도 즐겁게 지냈다고 드러냈다.
변호사는 박서준이 박보영에게만 말하지 않고, 현장의 팬들에게 "미안해요, 너무 많이 스프레이를 뿌려서 두피가 아프기 때문에 더 이상 쓸 수 없어요"라고 말하면 평화롭게 잘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에, 그날의 무대 인사 행사에서 박보영은 팬들로부터 받은 두 개의 머리띠를 먼저 착용하고 박서준에게 건넸다. 그러나 박서준은 착용할 수 없다는 뜻을 표시했고, 이 영상이 인터넷에 퍼진 후 논란이 되었다.
편집자: 한국인들은 선배와 후배에 대한 개념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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