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를 통해 1,000억을 벌었나요? 박재범이 세 번째 회사의 고급 내부를 처음 공개! 사장 역할을 세 번 맡은 진심 얘기에 네티즌들이 공감했습니다.

2023-08-02
가수 박재범은 지난년 3월 신규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more vision을 설립하고 Honey J, Holly Bang, MVP, Jessi 등의 아티스트를 영입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룹 H.O.T 출신의 장우혁의 YouTube 채널에 출연하여 처음으로 자신의 새로운 회사의 사무실을 공개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박재범은 5층 규모의 사무실 건물을 공개했을 뿐 아니라, 장유혁은 more vision의 건물 외관에 경악했으며, 1층의 대형 LED 화면을 가리켜 "처음 1층에 왔을 때 깜짝 놀랐지만, 사무실 건물은 매우 예술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재범은 "인테리어만 1년이 걸렸지만, 이곳은 일을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빨리 여기를 떠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일하러 가고 싶다', '퇴근해도 계속 머무르고 싶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재범은 "새로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깔끔하고 위치가 복잡하지 않다. 단지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조금 힘들 뿐이다. 그 외에 모든 조건은 좋다. 월세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실상 이 5층 건물은 상당히 잘 계획된 사무실로, 박재범이 추가로 말했다: "2층은 댄스 연습실, 3층은 제작팀, IP팀, 홍보팀, 이사회 사무실이며, 4층은 회의실, 회계팀 그리고 대표 사무실이다."
이 시각에 장우혁이 갑자기 수입에 대해 언급하며, "AOMG 등 여러 대리점을 설립하고 관리하면서 꽤 많은 돈을 벌지 않았니?"라고 농담하자, 이에 박재범도 웃으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회답했다. 그 결과 장우혁이 또 농담하며 "아마도 1천억 정도겠지?"라고 하자 현장이 대소하였다.
박재범이 "사실 나는 정확한 금액을 모른다. 확인도 안해봤다. 왜냐하면 재산은 모두 아버지가 책임져서, 벌어들이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지 않다면 그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의 돈에 대한 견해를 표현하며 "돈이 필요하긴 하지만, 인간으로서 우선적인 인정감은 아닌 것 같다. 나는 행복이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을 벌고 싶다면 어느 정도 희생이 필요하다"라는 극현실적인 발언으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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