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조슈아와 호시가 그들의 가족을 위해 집을 샀다고 밝혔습니다.

7월 29일에 유재석의 '핑계고'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세븐틴의 조슈아와 호시, 그리고 지석진과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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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는 그의 엄마와 자신의 개인적인 삶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유했고, 그로 인해 팬들이 그를 더욱더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조슈아는 그의 엄마가 원래 L.A에 살았지만, 그가 한국에서 그의 엄마를 위한 집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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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는 그의 엄마가 전통 한의사였다고 말했지만, 그는 엄마에게 일을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대신해서 더 열심히 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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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아이돌은 "나를 혼자 키워준 나의 어머니. 그녀는 일주일에 일곱일을 일했기 때문에 나는 돈을 모아서 어머니가 미래에 원하는 것을 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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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는 조슈아의 엄마가 정말 멋지다고 말하며 그가 해외에 있을 때 조슈아의 지식 없이 한 번 조슈아의 엄마를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호시는 조슈아의 엄마가 그에게 침술을 시켜줬다고 또한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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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는 어릴 때 가족이 힘들게 살았다며 그 당시에 처음 돈을 벌자마자 부모님께 집을 사주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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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두 사람에게 가격은 문제가 아니며, 그들의 마음이 너무 멋지다고 칭찬했다. 이것은 세븐틴이 이미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그들의 가족을 우선시하고 자신들이 시작한 곳과 그들을 키워준 사람들에 대해 생각했다는 것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