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터테인먼트 기자가 다시 The Givers에 대한 흑색 소재를 폭로! 세세하게 계획된 것이 네티즌들에게 오싹함을 선사!

2023-07-29
27일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자 출신의 유명 유튜버 이진호가 자신의 채널에서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의 제목은 '놀랄만한 독점! FIFTY 사건 반전...통신 소프트웨어 복원 후 나타난 소름 돋는 정보들'이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ATTRAKT가 5월부터 자체 마케팅 팀을 준비하고 The Givers에게 이 기간 동안 The Givers에게 맡겨진 모든 데이터를 반환하라고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이진호의 말에 따르면, 올해 5월 10일에 FIFTY FIFTY의 소속사 ATTRAKT는 외주 제작 회사 The Givers에게 모든 업무용 이메일 계정 및 관련 협업 사항을 모두 반환하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The Givers는 핑계를 대며 계속 끌었고, 회원들이 증거 편지를 보낸 후에야 모든 정보를 지운 이메일 계정을 반환했다. 이 진호는 복구된 데이터 중에서 B 이사와 직원과의 대화 내용이 있었다고도 언급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직원이 B이사에게 "이사님, ATTRAKT 클라우드 계정은 모두 백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삭제해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보고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B이사는 직원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직원은 바비의 가사를 B이사에게 전송했다.
이진호는 "즉, The Givers가 FIFTY FIFTY에 관한 모든 정보를 백업한 뒤 ATTRAKT에게 전달했지만, 모든 데이터가 손상되었으며, 확실히 손상된 전자 기록 데이터가 남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안성일에게 물은 말을 언급하며, 상대방의 대답은 "이미 조사 중인 사건이므로, 공식적인 답변을 제공할 수 없다"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진호는 "왜 백업을 해야하는지, 이 백업만으로도 그들이 나중에 FIFTY FIFTY의 업무를 처리할 기회가 생겼다. 그렇지 않다면, 백업할 이유가 없다. 이것은 결코 단순한 삭제가 아니다"라고 더 말했다.
편집자: 계정 이전이 한 달이나 끌어야 할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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